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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가 심한 나로서 뚜퍽뚜벅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안양천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물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고 한다.
30분 정도 물멍을 하면 심신이 안정되는 것 같다.
나만의 힐링 여행지로 안양천을 추천해본다.
봄이면 벚꽃과 개나리 조팝나무 명자나무 등등 이름을 와우지 못한 꽃들이 피어 읏음 짓게 만들고
늦은 봄과 여름엔 장미와
튤립 청보리밭.
그리고 가을엔 코스모스까지.
안구정화 해줄 식물들이 많다.
지자체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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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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