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마음의 여유를 맨발로 걷다-나만의 힐링 포인트

가끔씩 가슴이 답답하거나 운동하고 싶을 때 가는 곳입니다.

집 근처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마실 산길이 있어 자주 나들이 갑니다.

걷다가  벤치에 앉아서 쉬기도 하고, 흙에 닿는 발의 감촉이 너무나 좋은 것 같아요

모든 걸 잊고 1시간 정도 걷고 집에 오면 힐링 그 자체가 되는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