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치고 답답하고 가슴이 먹먹할때면
찾게되는 나만의 힐링여행지는 추암 촛대바위다
푸른 동해 바다의 부서지는 파도와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있으면 답답했던 마음이 시원하게 뻥뚫려 자주 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