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찾을수 있는 나만은 '힐링 여행지' 구이 저수지를 소개합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힘들고 지칠 때 그리고 

내 마음이 허전하거나 누구에겐가로부터 위로를 받고 싶을 때, 당장 아주 먼길을 같수 없죠. 

 

그래서 저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산을 

끼고 있는 '구이 저수지'를 자주 찾아 맑은 공기도

마시고 음악을 들으면서 등산도하고, 저수지 

뚝도 돌곤 하는 아주 귀한 힐링의 장소를

꼭 소개하고 싶어요 

 

이맘때면 벚꽃이 흐느러지게 만발해서 너무나 

제 마음의 힐링이 배가 되어 아주 좋아요.

그래서 마음이 힘들거나 지쳤던 것들이 순식간에 

다 잊어버려지고 새로운 기쁨과 행복이 제

마음에 가득 채워지고, 새로운 삶을 살아 갈수 

있게 마음이 정리가 되어진답니다.

 

 

어제도 마침 벚꽃도 구경하면서 힐링 할려고 나갔다가 생각이 나서 힐링여행지로 추천을 하려고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