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힐링 여행지(태화강국가정원)

여행은 언제나 힐링이 됩니다. 1년에 한 번씩 외국 여행을 갑니다. 힐링이 많이 돼요. 하지만 늘 해외로 갈 수는 없죠. 가까운 우리나라에도 여행지가 너무 많아요 아름다운 금수강산이라고 말하고 있지요.

하지만 저는 가까운 곳 내가 자주 가는 곳 태화강국가정원입니다. 국가 정원에 가면 시원한 십리대숲길과 태화강이 있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다른 모습을 하면서 자리 잡고 있어요. 아침 저녁 언제나 기분이 우울하거나. 혼자 걷고 싶을 때 매일 국가 정원으로 산책을 하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좋은 에너지를 받고 오는것 같아 태화강국가정원이 나만의 최고의 힐링장소가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