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st/103013841
경주 보문단지 입니다.
몸과마음이 지치고 힘들때 산에 올라가면서 정신도 다시 챙겨보고 마음을 비워 봅니다. 가까운 동네 근처에 호수도 있고 낮은 산도 있어서 멀리 갈 필요없이 언제나 츄리닝에 운동화신고 나가서 걷거나 산책합니다.
이어폰 끼고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만보이상 걸으면 다시 내일을 시작 할 수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지요. 몸을 움직이는게 저만의 힐링 방법입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