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철마다 꽃집에 진열되어 있는 꽃도 구경하고 음악들으며 산책하면서 동네 골목길마다 화분에 피어있는 꽃구경도 하고 동네 뒷산에 올라가서
둘레길을 돌며 꽃구경하는 겁니다. 눈으로 구경만 하면 의미 없어서 사진 찍고 이름도 네이버 검색해 알아가고 하면서 의미를 부여하고 거기서 힐링하고 행복을 찾아 느껴요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보면서도 힐링이 매일 샘솟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