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도 많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지칩니다. 이 상황을 극복하기위해서 제가 찾은 저의 힐링 취미는 돈이 들지 않지만 힐링할 수 있는 <산책하기> 입니다.
막 러닝이나 달리기는 못하지만 유일하게 잘하는게 산책이거든요. 산책을 하다보면 잡다한 생각이 잊게되고 스트레스가 사라집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그저 걷기만 하면 되요. 산책이 꼭 공원일 필요없이 저는 집주변을 빙글빙글 돌기도합니다. 그래서 더 좋은것같아요.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언제든지 할수있는 취미니깐요. 공원이면 더 좋겠지만요.
혹시나 잡생각이 많으시거나 스트레스를 받으시는분은 저처럼 산책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추천드려요!
요즘 힘들어도 산책을 하고나면 스트레스도 풀리는 기분이고 힘들었던것도 잠시나마 잊을수있어서 좋은 변화를 겪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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