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마음이 지쳤을때 나만의 힐링방법 여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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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직장생활에 지치고 나이가 들어 가면서 몸과마음이 지칠때가 많아요.

번아웃 현상처럼 만사 귀찮고 우울한 기분이 들때면 동네산책이나 생태공원에 나가서 한바탕 걸으면 조금 잦아 들긴 하지만 그래도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한 기분은 좀체 어찌 할수 없더라구요. 

그럴때면 간단하게 베낭꾸려 바다여행을 갑니다. 

 7번 국도 동해바닷가 쪽으로 올라가면

푸르디 푸른 망망대해를 볼수 있지요.

바닷가에 모래밭도 걸어보고 갈매기랑 파도치는 모습 사진으로도 담아보고 하노라면 어느새 

자연속에 동화 되어가는 저를 느낍니다.

'그래 사는게 별거냐 이렇게 보고 싶은거 보고

먹고 싶은거 먹고 기분좋게 살면 되는거지'

이런 마음이 들면서 또다시 힘을 낼 기운을 얻게됩니다.

사진은 7번국도 타고 동해 촛대바위 다녀왔던 사진 입니다.

트레킹 할수 있게 길도 잘 조성되어 있고

멋진 촛대 바위랑 푸른동해 바다색을 만끽 할수 있는 곳이지요.

전 이렇게 힐링이 필요할땐 바다를 보러갑니다.몸과마음이 지쳤을때 나만의 힐링방법 여행 입니다.몸과마음이 지쳤을때 나만의 힐링방법 여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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