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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있죠. 또 하루에도 열심히 일을 하고
지칠 때도 많이 있고요.
그럴 때는 저는 대부분이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크게 부릅니다.
헬스장 가서 운동도 하지만, 저의
마음을 "힐링"을 주는것은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면 마음이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열심히 연습을 해서 가족들한테도
잘은하지 못하지만 한번씩 노래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기타가 많이
늘었다고 칭찬을 들을 때면 "힐링"
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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