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힐링 취미는 식물 키우기

나만의 힐링이 되는 취미는 식물키우기입니다

일하는 곳이 시끄러워서 조용히 혼자서 집중할 수 있는 취미가 필요했어요. 거기에 늘 같은 모습인게 아니면서 적당한 관심만 주면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그런 취미가 필요했습니다.

우연히 선물받아서 식물 키우기 시작했는데 봄여름가을쯤에 햇빛 받으며 화분 살펴보고 분갈이하고 그러는게 힐링되네요.

그중에 제일 큰 힐링은 새 잎이 돋아나는거 구경하는게 힐링입니다. 큰 화분들도 멋있지만 아주 작은 새 잎이 돋아나는게 참 귀여워서 보기만해도 힐링입니다.

요즘 다이소에도 식물키우기 키트가 다양하게 있어서 쉽게 키울수있어요.

따뜻한 봄이 왔으니 다들 식물 키우기로 힐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