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감정을 이겨내는 나만의 힐링 취미! 바로 피크민 입니다 ^^

혹시 피크민이라고 아시는 분들 계신가요?

걷는 어플인데.. 게임하고 비슷해요 ㅎㅎ

 

걸으면서 걸음수에 따라 피크민이라고 하는 귀여운 친구들을 키우는 게임이에요!

 

버섯도 파괴할 수 있고,

산책하면서 꽃도 심고 탐험도 보낼 수 있고,

무엇보다 친밀도를 키워서 피크민을 꾸밀 수도 있어요

 

별거 아닌 어플인데 이게 재밌어서

저는 우울할 때마다 피크민을 켜고 산책하면서

마음을 달래곤 해요 ㅎㅎㅎ

 

 

이건 피크민 켜고 산책하면서 본 밤하늘이에요 ㅎㅎㅎ

힐링되지 않나요~

덕분에 산책하는게 즐거워지더라구요 ㅎㅎ

 

 

 

피크민은 이렇게 생겼는데

너무 귀엽죠....

저의 최애는 바위피크민입니다!

친구랑 같이 걸을 수도 있어요 ^^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 있다면

한번쯤 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피크민에 지분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