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아하시겠지만 답답하고 머릿속이 복잡할 땐 저는 공원이나 호수공원. 바다를 보러 갑니다.
가만히 앉아 있지 않고 계속 걸으면서 명상하면 확실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빨리 봄이 와서 1만보 이상 3.4시간 따뜻하게 걸을 수 있는계절이 오면 좋겠네요. 모두 걷기산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