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힐링으로 하는 취미가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림을 잘못그리다가 좋은 미술선생님을 만나 거의 10년 넘게 작품을 만드는데 특히 용을 그리는것을 좋아하는데 용은 이무기가 500년이나 수련해서 되는것이 용으로 변하는것이 노력을 하면 언젠가 제가 이루려는 소원을 이루어낼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용을 완전하게 그리는것이 주된 목적이고 언젠가 작가가 될수있다고 생각하고 누구나 노력을 한다면 그 꿈을 이룰수 있는 취미가 그림그리는것이라 힐링취미에 합당되는게 저의 소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