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거나 마음의 안정감 쉼이 필요할때 저는 글을 써요
짧막하게 일기를 쓰거나 그날의 가정을 기록하기도 하고요
노랫말을 적기도 하고 책의 좋은 글귀를 필사하기도 해요
한자 한자 정성 스럽게 써 내려가다보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좋더라구요
나의 힐링 취미인 글쓰기는 나를 위로해주기도 격려해주기도 해서 마음에 평온이 찾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