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이어진 오랜 힐링 취미 음악 듣기

어릴적부터 이어진 오랜 힐링 취미 음악 듣기

어려서부터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이 좋았어요.

사람들이 많은 곳에가서 어울리면 진이 빠지고 머리가 아픈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라디오를 통해 세상의 이야기를 친구 수다를 듣는것처럼 즐겼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음악도 좋아하게 되고 뒤로도 쭈~욱 음악 듣는것을 즐기고 있어요

음악을 듣다보면 머릿속의 잡생각도 사라지고 때론 울적했던 마음도 사라지고해서 좋더라구요

이렇게 힐링을 주는 음악듣기라는 취미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덕분에 어린 세대와도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지금은 일상에서는 빠져서는 안되는 취미가 되었어요

기분을 업 시킬때도 때론 다운시킬때도 나에게 늘 좋은 길잡이가 되는 음악이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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