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서로 외모가 비슷해서 쌍둥이 아니냐고 불러져서 우리도 우리가 닮았나 하면서 정말 친해졌던 친구가 있어요 결혼식때 웨딩드레스 찍눈다고 멀리 3시간을 달려서 그리고 취업도 알게 모르게 도움도 주고 그런친구안데 연락이 뜸한지 반년이 되어가요. 내가 먼저할꺼하다 언제 먼저 찬구가 연락할까 기다리고 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