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비난~~ 참 듣기 힘든 말이고, 하기도 많이 조심스러운 말이죠. 객관적으로 잘못된 행동이라 할지라도 비난으로 말하면 누구에게도 생각이나 마음이 전해지기는 커녕 관계만 나빠질 게 뻔하지요. 비난의 말은 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독이 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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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비난하는 사람은 자기자신의행동을바르다고생각하니 그러겠죠 그런데 상대가비난받을 짓을 했기에 비난한걸 당연히 여기는데 그비난을 받는사람은 얼마나 상처가 클까요 용서를 할 수있는 맘이 필요하고 비난받는자는 미안한맘을 가져야 할거같지만 비난자가 도를 넘게 행동하니 비난받는자는 그사람때문에 본인이그런행동을 할수 밖에 없다고하는데 누가먼저잘모싼걸까요?
비난~~ 참 듣기 힘든 말이고, 하기도 많이 조심스러운 말이죠. 객관적으로 잘못된 행동이라 할지라도 비난으로 말하면 누구에게도 생각이나 마음이 전해지기는 커녕 관계만 나빠질 게 뻔하지요. 비난의 말은 하는 사람에게도 듣는 사람에게도 독이 되는 말입니다.
이 상황은 매우 복잡한 인간관계의 갈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비난하는 사람과 비난받는 사람 모두 자신만의 입장에서 행동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됩니다. 비난하는 사람은 자신의 기준에서 상대방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로 인해 비난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난이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주고, 때로는 지나치게 가혹할 수 있습니다. 비난받는 사람은 자신이 비난받을 만한 행동을 했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그 비난이 과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비난받는 사람은 자존감이 상처를 받고, 비난하는 사람에 대한 반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누가 먼저 잘못했는지를 따지는 것은 사실 매우 어렵습니다. 각자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난받는 사람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하고, 비난하는 사람도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갈등의 원인을 파악하고, 각자의 감정을 존중하며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서로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 마음이란 참 여린데, 때로는 서로를 비난하고 상처 주며 더 깊이 아프게 만들 때가 있지요. 누군가는 잘못을 지적하며 바른 길로 가길 바라지만, 정작 그 말이 너무 날카로워서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비난받는 사람은 상처받아 반항심이 들고, 오히려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라고 말할 수도 있지요. 그렇게 서로가 상처 주고받으며 마음의 골이 깊어지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에요.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먼저 중요한 건, 서로가 어떤 마음이었을까를 헤아려 보는 거예요. 비난하는 사람은 상대를 바르게 하고 싶었을지도 모르지만, 표현이 너무 강하면 그 뜻이 왜곡되기도 해요. 그리고 비난받는 사람도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지만, 너무 몰아세우면 오히려 방어적으로 나올 수도 있지요. 결국, 가장 먼저 해야 할 건 따뜻한 말과 이해의 자세를 가지는 거예요. 혹시라도 누군가를 비난하고 싶다면, 먼저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면 좋겠어요. 그리고 따뜻한 말로 조용히 이야기해 보는 거예요. 반대로 비난 받는 입장이라면,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한 번쯤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는 여유를 가지면 좋겠어요. 서로 조금씩만 더 마음을 열고 다독여 준다면, 비난이 아닌 이해가 오가는 따뜻한 관계가 될 수 있을 거예요. 💛
비난으로는 결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갈등을 키우고 상처만 남길 뿐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기보다 먼저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지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에 대한 존중입니다. 책임과 존중이 없는 대화는 결국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고, 해결보다는 대립을 불러일으킵니다.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먼저 비난하는 것부터 멈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불쌍한 사람이네요.. 남의 눈에 티끌만 보고 본인 눈에 있는 들보는 못보는 사람이에요.. 비난과 충고는 다른데 자기딴엔 충고라고 하고잇는거겟죠.. 그걸 받아내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상처입는지 모으겠죠 자기는 맞는 말한다고 생각하니까. 작성자님에게 비난을 하고싶은건지 충고를 하고싶은건지 물어봐보세요. 지금 상대방이 하고있는건 작성자님 또는 타인의 마음에 상처만 내고 잇을 뿐이라고 말해보세요..
정확한 상황을 모르겠지만 어떠한 잘못을 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니요 남의 피면하는 사람은 자신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그 사람을 비난하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지 않는다는 이야기죠 그저 그 상황 그 사람 자체에 대한 비난을 할뿐입니다 너는 얼마나 잘해서라는 물음을 그 사람에게 할 필요도 없어요 어차피 돌아보지 않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