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친했던 친구들도 결혼하고 출산하고 하면서 연락을 잘 안하게 된 것 같아요.
평소에도 먼저 연락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보니 더 그런 것 같네요.
아직 결혼하지 않거나 아이가 없는 친구들도 많다보니 그 친구들과는 더 멀어진 느낌.
만나도 주된 관심사가 다르다보니 얘기가 예전보단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