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친구라 자주 어울리는 엄마가 있어요.
은근히 계속 무시하는 발언을 하네요.
제가 옷을 못입는다고 그러면서,
본인이 사는 사이트 소개해주고 싶은데 저는 비싼옷 안입으니까 소개도 못해준다고 하던대요?
이런적이 한두번도 아니예요.
말만 섞었다 하면 계속 저런식ㅡ
애만 아니면 만나고싶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