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만나기를 참 좋아하는 성향입니다.
모임을 가지거나 여러명 만나는 것도 진짜 좋아하구요.
그런데 요즘 들어 혼자만의 시간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성향이 변한 건지 여러가지 상황이 그렇게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요즘은 집순이의 생활에 빠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