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신경쇠약이 있는 듯합니다.
거절 하기도 쉽지 않아서 만나긴하는데
만남이 싫지는 않지만 계속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무슨 얘기를 해야할까
뭘 먹어야할까 등등 다른 사람이 신경쓰여서
에너지도 많이 빠지고 지치네요.
좀 편안하면 좋을텐데 그렇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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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신경쇠약이 있는 듯합니다.
거절 하기도 쉽지 않아서 만나긴하는데
만남이 싫지는 않지만 계속 신경이 예민해집니다.
무슨 얘기를 해야할까
뭘 먹어야할까 등등 다른 사람이 신경쓰여서
에너지도 많이 빠지고 지치네요.
좀 편안하면 좋을텐데 그렇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