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간 때문에 항상 나는 스트레스가
쌓여 있고 이제는 신경 쇠약까지
걸릴것 같습니다. 원만하지 못했던
우리 형제간의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 싶어서 늘신경을 씁니다.
관계가 안 좋고 난 뒤 후 공백기가
있었지만 그래도 다시 관계를 되찾아
보려고 여러가지로 신경을 썼는데도
둘째형은 남들 앞에서는 자기만 잘한척
하여 스트레스가 엄청옵니다
말로만 연락한다고 하고 거짓말만
항상 한다 예전에도 그랬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다
이제는 다른 형제도 서로간에 관계가
단절 되었지만 둘째형은 특히 생각만
해도 기분도 나쁘고 사람을 약을 올리
는것 같아 짜증도 나지만 이제는
스트레스가 믾이 쌓여 신경쇠약이에
걸릴 것 같습니다.
이 모든 현상은 들째 형네 집에서부터
발생된 일인데 그것을 자꾸 회피하려
하니 너무 스트레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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