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새로운 직장을 해외에서 자리잡으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발령이 나신게 아니라 이직을 하신거면 스스로 지원하셨을텐데 왜 밖을 나갔을때 사람들 시건이 부담스러웠을까요? 내가 외국사람이라 외모도 말투도 그들과 다른것을 들키는게 싫으셨떤걸까요??지내는 한달동안 그런 상황에서 무시받으셨떤 경험이 있었다면 그런 맘이 생기셨을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원래 환경 적응을 잘 하시는 성향이시라고 하니 너무도 다른 낯선 환경이라 일시적일 수 있어요. 오랜 시간은 아니어도 잠깐이라도 나가셔서 그 분위기를 눈에 익히시고 공기도 냄새도 익히시다보면 괜찮아 지실거에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