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런건 아니지만 유독 마음이 맞지았고 사사건건 부딛치는 회사 동료가 있네요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는데 하루하루 지내면서 나랑 맞지 않으니 피하게되고 이게 반복되다보니 더 않좋아지고 악순환이네요 ㅠ
바꿔보려고 노력도 해보았지만 어렵더라구요 회사다보니 계속 피할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이러다가 신경쇠약이 걸릴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