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오히려 사회성이 더 좋았다
싶은게 마냥 해맑게 인사도 잘하고
웃기도 햇거든요 유년기 부터 청소
년 시절까지 싹싹하고 털털하단 말
들었는데 앞자리 두번 바뀌니 완전
지금은 다른 사람이 되었네요
인사 해야될 상황 빼고는 잘 안하고
거의 시니컬하게 다닙니다
뭐 스스로 이렇게 해선 안돼를 느끼는
정돈 아니지만 가끔 사회성 넘 누르고
사는거 아닌가 싶어요 불필요한 사회성
은 원치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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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오히려 사회성이 더 좋았다
싶은게 마냥 해맑게 인사도 잘하고
웃기도 햇거든요 유년기 부터 청소
년 시절까지 싹싹하고 털털하단 말
들었는데 앞자리 두번 바뀌니 완전
지금은 다른 사람이 되었네요
인사 해야될 상황 빼고는 잘 안하고
거의 시니컬하게 다닙니다
뭐 스스로 이렇게 해선 안돼를 느끼는
정돈 아니지만 가끔 사회성 넘 누르고
사는거 아닌가 싶어요 불필요한 사회성
은 원치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