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절되었던 사회생활을 12년만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나이가들어서 그런것일지...사회성이 결여된것인지 몰라도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이 너무 힘겹습니다.
비슷한 또래들도 어울리는것이 부담스럽고 아랫 혹은 위
전부 어렵네요. 이전에는 전혀문제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시간마다 날마다 부딪히는것이 무척이나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회사를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었는데...그만둬야하나 싶기도하고
고민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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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되었던 사회생활을 12년만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나이가들어서 그런것일지...사회성이 결여된것인지 몰라도
사람들과 어울리는것이 너무 힘겹습니다.
비슷한 또래들도 어울리는것이 부담스럽고 아랫 혹은 위
전부 어렵네요. 이전에는 전혀문제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시간마다 날마다 부딪히는것이 무척이나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회사를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었는데...그만둬야하나 싶기도하고
고민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