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스스로 생각했을 때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필요할 때만 말하는 것은 너무도 구적이고 이기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내가 필요한 경우에만 말을 한다는 것은 다소 속물적으로 볼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필요할 때만 말하는 것이 좋겠지만 때로는 분위기에 맞게 분위기에 맞춰 주는 리액션을 한다거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가끔씩이라도 전해 주는 것이 좋은 사회성을 위해서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것이 나의 마음에 없는 말일지라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