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갖고 있는 사회성은 ... 좀 숫기가 없다는 점인것 같네요.. 제가 하는 직종의 경우는 여성의 비율이 많은 일을 하게 되다보니 그 안에서 생활하는걸 많이 힘들어 하게 되네요. 주변에서는 그러면 더 즐겁고 좋은거 아니야? 라고 말을 하기도 하는데요..그게 사람마다 다른거겠죠.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일이 성비가 안맞을때 속해있는 제모습이네요..그래서 언제나 다른직종을 염두해두기도 하는 저랍니다. 그만큼 숫기가 없는편이다 보니 늘 사회에서 고민이 되는 편이네요. 이성이 너무 많은 근무환경이라 이직까지 고민한다는게 이해가 안될수도 있는 일이지만 시간이 오래될수록 그만큼 스트레스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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