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직 어려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누구는 주말에 친구 누구를 만나서 놀았더라. 자기도 초대받아서 친구집에 가고싶다. 누구람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데...그러려면 제가 나서야하는데 싶지않네요,시작도 던에 마음이 무거워요. 전 괜찮지만 아이도 친구가 얼마안될까봐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