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로운 장소에가서 사람들을 만나면 '무슨말을해야하지' 하는 고민을 지나치게 많이합니다. 그래서 당일이되면 그 장소에 어떻게하면 안갈수있지도 고민해요. 나이가 먹을수록 그게 더 심해지는듯해요. 다른 한편으론 면접보러가는것도 너무 부담으로 다가와요.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면접이 필수인데 너무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