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책..따라오지 못하는 초면상대

회사서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리저리 치이거나 얼굴 붉힐일이 종종 생깁니다..그래도 제 생각이나 불합리한건 어필하고  개선을 해야하는데..밖에서도 처음 만나는 상대는 말을 잘못끄내는 성격ㅜㅜ 일에 관련된거 그러면 안되는데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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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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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일적인 부분에서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표현 하는 것이 힘드신가 보네요
    그런데 지금 표현을 하지 못해서 마음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미 지금 그렇게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일에 대해서 책임감을 많이 가지고 있으신 것 같아요
    그 책임감을 그대로 표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감정 소모 없이 건조하게 일을 잘 하기 위해서 요구 하는 것이라고 표현 해 주세요
    내가 일을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요구 하는 것도 나의 행복을 위해서 그리고 나의 편안한 마음을 위해서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마음 고생 하지 마시고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표현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