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첫 만남에 사교적으로
이야기도 잘하고 말도 잘 건네는데 저는 낯을 많이 가려요.
성향이라고 받아 들이고는 싶지만
제 마음속에도 먼저 이야기를 건네고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용기가 나질 않아요.
그냥 이대로 지내는 게 맞는지 용기를 내보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