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조심한다고 조심하는게 표정 숨기는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평소에 웃고 다니는 편이라서 그런지 얼굴이 확 굳는게 느껴진대요ㅠ
일하다보면 나랑 안맞는 의견들이나 이해안되거나 그런 상황들이 자주 생기는데 저는 기분이나 표정을 숨기는게 잘 안돼요. 좋고 싫음이 너무 티가 나서 고치고 싶은데... 숨기려고 노력하는데도 얼굴에 이미 드러나나봐요. 포커페이스.. 어떻게 하는거죠 저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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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2
일단 머릿속으로 그렇지 않다 라는 반대적인 생각을 해 보시는 게 어떨까요? 표정을 숨기기 어려우면 뇌한테 주문을 걸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