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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언 5년째 나이는 이제 반백살이 되어버렸고 오라는곳은 없고 가진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다보니 이젠 누굴 만나기도 겁나고 잘할수있을까하는 그런 걱정도사치가 되어버렸다 새로운 사람은 만나는건 사치고 전화하는거 조차도 이제 나에게는 힘든 일이 되어버렸다 문제해결을 위해 전화를 해야하는데도 수십번 고민후 미루고 미루다 할정도로 자신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나 이런 내가 너무 싫다 다시 예전의 당당한 나로 돌아갈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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