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점점 관계를 줄여가고 모임도 거의. 정리하게된다. 스스로를 혼자위주로 단절시켜가고 있다. 금전적인 부분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단순화하고있다. 조용하고 책임짓는 것들도 현저히 줄게되어 한편으로는 단순함을 받아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