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알고 지낸 사람은 그래도 괜찮은데 새로운 사람 앞에 서는 것이 쉽지 않네요
나늘 소개하고 알리는 것이 편하지 않아요 새로운 사람들 앞에서는 질문이나 발표도 하고싶지 않아요 두려운 건지 떨리는 건지...암튼 그래요 ㅠㅠ
이것도 사회섯 부족의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