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함들 보면 참 부러워요.
저는 왠지 자신도 없고 내놓을것도 없어서
움츠려지고 나서기 싫은데 자기 자신도 당당하고 잘하는 사람들만 보면 부럽고 질투까지 나네요.
성격이 이래서 고치긴 어려운거 같고 그냥 아웃사이더로 조용이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