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어려워요.
그래서 어른들 계신 곳에서는
말이 잘 안나와요.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싹싹한 사람들에 제가 들어갈수가 없어서 무뚝뚝 하다는 소리를 듣곤해서 속상할때가 있어요.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표현이 잘 안되다보니...
사회성 좋으신분들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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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어려워요.
그래서 어른들 계신 곳에서는
말이 잘 안나와요.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싹싹한 사람들에 제가 들어갈수가 없어서 무뚝뚝 하다는 소리를 듣곤해서 속상할때가 있어요.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표현이 잘 안되다보니...
사회성 좋으신분들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