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효율을 중시하는 시대가 되어서 그런거 같아요. 혼자가 편하고 일을 하는 공간에서 사람과의 관계를 신경쓰느라 진배는게 싫고 코로나로인해 재택을 해보면서 맛을 알게 된것도 있고 여러 상황에서 복합적으로 다가온거 같아요. 자기소개를 하고 발표를 하는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시선공포증이라는것이에요 검색한번 해보세요 친한사람이라고 하더라두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거랑 그들을 관중삼고 노래하는거랑은 또 다르실거에요.시선 극복증은 반복학습이 ㄱ장 효과적이에요 ㅠㅠ 힘들더라도 자꾸 해보는것이요 그게 가장 좋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