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자신감이 결여되어 익숙하지 않은 낯선 상황을 불편하고 어렵게 받아들이고 계신거 같아요 생각을 조금만 전환해보는건 어떨까요? 전업주부로 오랜시간 지내셔서 그 생활이 익숙한데 하루 아침에 다른 생활이 익숙할까요?반대로 외향적으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하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집에 들어와 전업주부로 지내는 것이 익숙할까요?그냥 낯선것일 수 있어요 낯선 감정은 반복하고 익숙해지면 자연스레 사라질테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주부님이시면 친구들이랑 이렇게 지내는거야 이럴떤 어떻게 하는거야 아이에게 가르쳐주셨잖아요. 그거 지금부터 내가 하면 되는거에요~ 너무 무겁게 생각 마시구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