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아롱이 다롱이 라는 말이 있어도 한 뱃속에서 나왔어도 정말 다르죠? 제 동생도 어릴때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어요. 내성적이고 낯가리고 하니까요 그러니 당연히 친구들도 동생을 챙기지 않고 동생은 친구들이 나랑 안놀아줘하고 집에선 울고 그런데 말씀처럼 성장하고 있는 중이니까요. 이러한 상황을 본인이 느끼고 어떻게해야 친구들이 나랑 놀아주는구나 어떻게해야 내가 그들과 친해질수 있구나를 깨닫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완전 아싸기질을 가지게 된 제 동생이에요. 어릴적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은 동일인이 아니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대로 인정하는 것 말씀처럼 그것이 사ㅏ람을 대할때 가장 첫번째로 가져야할 미덕이자 덕목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