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예전에 그런 나쁜 경험은 참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또 소중한 사람들로부터의 배신은 정말 내가 인간관계를 만드는데 힘든 장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세상에는 더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로부터 내가 사회에 문을 닫지 않도록 내가 다시 일어서야해요 나쁜 생각과 부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보다 그런 사람은 빨리 떨쳐내고 더 좋은 사람과 함께할 미래를 보시면서 즐겁게 하루하루를 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아픔을 딛고 조금 조금씩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보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