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너무 긴장하지마세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때! 말을 하는 것은 대상이 달라질뿐이지 결국 다 비슷한 맥락입니다 인사로 시작해서 각자의 취미나 스몰 토킹을 통해서 서로를 알아가는 것이지요 그런 대화를 하면서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은 적당한 거리를, 나랑 맞으면 거리를 좁히며 나의 인간관계를 정돈시켜주시면 되는 겁니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낼필요도 없기 때문에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에 너무 두려움을 갖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한마디 한마디 전하는 하루를 오늘부터 보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