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그냥저냥 운동이라도 나가셔서 요즘 애완견 강아지들 산책 많이나오잔아요 예쁘게 보이면 인사해보셔요 그러면 멍이 주인이 말씀을 하시거에요 이렇게 소소한 생활에부터 대인관계을 대회보셔요 그러다보면 자연적으로 예쁜애들도 보면 인사 나이드신 어르신들도 길에서 어려운 분 만나게 되면 도와주고 직장던 사회 여러분들과도 친해 질거에요 마음에 문을 열어버리셔요 어차피 산사에 비구니가 안될려면 젊음이들은 교회나 성당도 가시면 될것같아요
새로운 환경과 낯선 사람들과 접하는게 늘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사람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가 않기도하고 환경 뿐 아니라 사람들과도 관계를 쌓는데도 시간이 꽤나 오래 걸립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주로 알고 지내는 지인들, 편한 사람들만 보게되네요. 이 사회성 문제를 극복하고싶어서 노력해보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하다보면 이 사회성 문제도 언젠가는 극복될까요? 아니면 성격과 같이 극복이 힘들까요? 낯선사람과 대화를 한다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뛰고 답답함을 느낍니다. 저도 편하게 새로운 사람과 대화를 즐기는 사람이 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