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도 좋고 사회성도 좋다고 믿고 살았는데 가끔 그런 내가 불편하고 귀찮을 때도 있다. 배려심이 많은 편이라 혹시나 상대방이 불편하면 어쩌나 신경써주다 보면 상대에 따라서 그게 오히려 불편하게 느끼며 다가가기 어려울때도 있기 때문이다. 사회성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그런일이 잦아 질수록 그게 오히려 사회성이 좋은 것이 아니라 괜한 오지랍을 부리는건 아닐까라는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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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도 좋고 사회성도 좋다고 믿고 살았는데 가끔 그런 내가 불편하고 귀찮을 때도 있다. 배려심이 많은 편이라 혹시나 상대방이 불편하면 어쩌나 신경써주다 보면 상대에 따라서 그게 오히려 불편하게 느끼며 다가가기 어려울때도 있기 때문이다. 사회성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그런일이 잦아 질수록 그게 오히려 사회성이 좋은 것이 아니라 괜한 오지랍을 부리는건 아닐까라는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