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상사, 동료 기분 맞춰주고 먼저 숙이고 들어가고 그랬는데 이젠 내가 왜 그래야되지? 언제까지 이 짓을 해야하지? 끝이 없네?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그냥 요즘은 상대방이 원하는 걸지 말로 안하면 그냥 무시합니다 열심히 맞춰줘봤자 챙겨주는 건 다른 사람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