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87714669
안녕하세요? 저의 사회성 관련된 고민입니다.
저는 f라서 정말 남의 일을 내일처럼 공감도 할 줄 아는
성향인데요. 다만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일에 대해서는
정말 차가운 얼음장처럼 관심이 없고 그거가 잘 드러나버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서 싫어하는 직장상사가 뭘 얘기하면
그냥 들은채 만채 하는 그런 것도 하나의 예시죠.
그래서 가끔 싸가지 없다는 소리도 듣는데 안 고쳐지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