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언제 부턴가
친구들 왁자지껄 모여 노는것 보다 혼자가
편하고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낯선 곳, 낯선 사람이 부담스러워서
나이 들어서는 새로운 친구를 잘 못사귀고
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 때문이기도 하지만 살아가는데
별로 불편함을 못느끼는데...
사회성이 너무 떨어져서 고민은 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