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홀릭
상담심리사
사회성을 노력하기 싫은 마음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셔일까요? 아님 해봐도 크게 달라질건 없다는 생각때문일까요??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말이 있죠. 그냥 타인과 잘 지내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그들의 속을 들여다 보면 다 과정이 있고 노력이 있을겁니다. 배려하는 마음 예쁘게 말하려는 마음 칭찬을 해주려는 마음 등등이요 우린 그 과정은 모르고 결과만 보고 있는거잖아요. 부러우면 지는거래요 지지말고 나도 부러운 사람이 되어 봐요 굳이 아부하지 않아도 돼요. 오늘 입은 옷이 이뻐 보이면 그냥 이뻐보인다!! 말해주세요 그건 그 사람에게 어떠한 대가를 바라고 하는 아첨이 아니잔항요~ 처음엔 낯간지러울수 있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진단ㅂ니다
